[종료] 영화 <트레인스포팅> 시사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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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01 15:40:36
- 수정일 : 2026-10-13 09:29:49
이벤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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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헤로인에 중독된 ‘마크 렌턴’.그에게 허락된 건 지루한 일상과그걸 순식간에 휘발시킬 강렬한 쾌락뿐.질척이는 밑바닥에서 벗어나려 할수록친구들과 마약, 그리고 과거는그를 더 깊은 구렁텅이로 끌어당긴다.
<트레인스포팅> 시사회 이벤트# 이벤트 내용: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작성# 이벤트 일정: 10/1(목)~10/12(월)# 당첨 발표: 10/13(화)# 당첨 인원: 10명 (1인 2매, 총 20석)[시사회 일정]# 시사 일정: 10/15(목) 오후 7시 30분# 시사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유의사항]* 이벤트에 당첨되신 고객님의 개인정보(이름 및 연락처)는 이벤트 진행을 위해 영화제휴사에취급 위탁되며, 이벤트 종료 후 파기되오니 응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은 문자로 안내 예정이며, 시사회 초대권은 1인 2매권입니다.* 좌석은 랜덤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본 영화의 러닝타임은 94분 입니다.* 본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시사회 당일 본인 및 동반인 신분증 확인이 진행됩니다.만 19세 미만인 경우 당첨되어도 관람이 불가합니다.* 시사회는 영화사 일정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https://forms.gle/v5zR2pCjS5gUU2er9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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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026-10-13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군 복무 일정으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휴가가 취소되면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자로 답장을 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참석하지 못하는 만큼, 두 장의 티켓이 다른 행운의 누군가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메시지를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 대한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트레인스포팅〉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제 인생에서 제가 진정으로 선택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청춘의 불안과 혼란, 그 속에서도 무언가를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이토록 거칠고도 아름답게 보여주는 영화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트레인스포팅〉은 단순히 청춘을 그린 영화가 아니라, 제 청춘의 첫걸음을 박진감 있게 내딛도록 만들어 준 영화였습니다.
이번 재개봉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처음 만나는 또 다른 청춘들이, 저처럼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Choose Life.”
이 영화가 던지는 질문 앞에서,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 수많은 청춘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화를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트레인스포팅〉의 재개봉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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