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토종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신화 등급 장비와 마패 시스템 확장, 기록첩 추가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기록첩 ‘실록-연산군 이융’이 추가됐으며, 협객들은 ‘사냥매의 은방울’, ‘사관의 부러진 붓’ 등 신규 아이템을 수집해 기록첩을 완성할 수 있다.
성장 콘텐츠의 핵심으로는 신화 등급 장비 시스템이 확장됐다.
우산국 유적과 향락원에 신화 초월석 드랍 리스트가 추가되었으며, 기존 초월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승급’ 구조가 도입됐다. 승급은 10강 장비와 동일 등급 장비 3개(대체 가능)를 재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상위 장비로의 성장 경로가 강화됐다. 또한 신화 장비 도감과 전설 장비 수집 도감이 추가되어 수집형 콘텐츠도 함께 확장됐다.
이와 함께 신화 등급 마패도 새롭게 개편됐다. 승급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설 마패를 재료로 최대 5회까지 투입해 승급을 시도할 수 있으며, 최소 1개만으로도 도전이 가능하다. 재료를 투입할 때마다 성공 확률이 랜덤하게 증가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반복 도전의 재미를 강화했다. 더불어 신화 마패 수집 효과가 추가돼 성장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
문파 콘텐츠도 강화됐다.
문파 무기고에 신화 장비 점수가 반영되며 최신화가 이루어졌고, 무기고 레벨이 초기화되어 새로운 성장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유저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길잡이 이벤트의 특수 임무 완료 퀘스트는 이미 완료한 횟수만큼 자동으로 카운트되도록 개선돼, 반복 진행에 대한 불편이 해소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오류 수정도 진행됐다.
명상 메뉴의 해상도 대응이 개선됐으며, PC 클라이언트에서 길잡이 아이콘 호버링 시 확대되지 않던 문제와 명상 포인트 출력 오류가 수정됐다.
또한 길잡이 이벤트 내 문파 가입 퀘스트가 기존 가입 상태에서도 자동 완료되도록 개선됐으며, 가방 내 강화 재료가 없을 경우 손상된 장비 복원이 불가능하던 문제도 해결됐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화 등급 장비와 마패를 중심으로 최상위 성장 구조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협객들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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