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의 인기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4월 30일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성장 요소와 직업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천상 시스템’의 확장이다. 기존 시스템에 더해 신규 천상 ‘항’과 ‘저’ 2종이 추가되며, 유저는 공격과 방어 성향에 따라 성장 방향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천상-항’은 대미지 증가와 공격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격형 세팅으로, 단계별 성장과 활성화 조건 달성 시 공격력, 체력, 방어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고루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면 ‘천상-저’는 대미지 감소와 방어 효율에 특화된 방어형 콘텐츠로, 생존력과 회복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구성을 갖췄다. 두 시스템 모두 ‘별의 결정’과 엽전을 활용해 최대 1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단계별 확률과 소모 재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이와 함께 ‘별무리 신표’ 혜택이 강화돼 멤버십 유저는 제자리 부활 시 소모되는 비용이 50% 감소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반복 전투 상황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사냥 효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투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직업별 PVP 내성 수치가 전반적으로 상향되며 생존력이 개선됐고, 궁수·도사·승려 계열의 주요 무공은 공격 계수가 상향돼 전투 효율이 강화됐다.
반면 포수는 공격속도 기반 원거리 공격력 전환 비율이 하향되고 일부 스킬 발동 확률이 조정되며 균형이 맞춰졌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점령전 보상 분배 방식에 ‘수동 분배’ 기능이 추가됐다. 문파장이 세금으로 획득한 다이아와 재화를 직접 설정해 분배할 수 있게 되면서 문파 운영의 자율성과 전략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 밖에도 거래소 아이템 감정 아이콘 표기 오류, 특수 던전 이용 시 발생하던 시간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수정되며 전반적인 게임 안정성이 개선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운영팀은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공격과 방어 방향을 선택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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