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멀티플레이 원예 액션 게임 ‘플랜티드(Planted!)’가 스팀(Steam)을 통해 비공개 플레이테스트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플랜티드(Planted!)’는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파티 게임으로, 농사 시뮬레이션과 스포츠 액션, 그리고 난장판 대전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텃밭에 들어가 장화를 신고 직접 채소를 재배한 뒤, 이를 상대에게 던져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단순히 농작물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비료를 활용해 거대한 작물을 재배하거나, 상대의 수확물을 훔치고, 각종 파워업 아이템을 활용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한다. 특히 직접 키운 호박과 채소를 골대에 던지거나 상대를 방해하는 방식은 기존 파티 게임과 차별화된 유쾌한 혼돈을 선사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온라인 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기존 로컬 분할 화면 플레이와 오프라인 모드, 봇 대전 기능도 그대로 지원되며, 정식 버전에 포함될 총 8개의 경기장 중 2개의 아레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개발진은 최신 트레일러를 통해 실제 플레이 장면과 게임 진행 방식을 공개했으며, 이용자들은 씨앗을 심고, 재배하고, 던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경쟁하게 된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도 순간적인 판단과 전략이 중요한 게임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플랜티드(Planted!)’는 최근 PC 및 콘솔 플랫폼 출시를 공식 발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팀 페이지를 통해 플레이테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테스트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원예 난투극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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