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c Entertainment가 실시간 전략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Company of Heroes 3)’의 신규 배틀그룹 DLC ‘대어 & 디스트로이(Dare & Destroy)’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DLC는 스팀(Steam)을 통해 판매되며, 각 진영별 신규 배틀그룹 4종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코스메틱 콘텐츠, 그리고 밸런스 조정 및 게임플레이 개선 사항이 포함된 2.4.0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2.4.0 업데이트는 기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적용된다.
‘대어 & 디스트로이’는 멀티플레이와 협동전(Co-Op), AI 스커미시(Skirmish)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신규 정예 병력과 특수 차량, 강력한 중장비, 새로운 전술 옵션 등을 활용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배틀그룹은 전투 중 추가 병력과 특수 능력을 호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플레이 스타일 자체를 바꾸는 핵심 요소다. 이번 DLC에서는 각 세력마다 완전히 새로운 전술 콘셉트가 적용된 배틀그룹이 추가됐다.
미군(US Forces)은 ‘자유 프랑스 배틀그룹(Free French Battlegroup)’을 통해 방어 특화 전술을 구사한다. 프랑스 소총 분대와 콘크리트 방어진지, 포탑 방어시설로 전선을 구축하고, 철도 포격과 샤르 B1(Char B1) 중전차를 활용해 적의 돌파를 저지한다.
국방군(Wehrmacht)의 ‘시즈 브레이커 배틀그룹(Siege Breaker Battlegroup)’은 이름 그대로 적의 요새를 파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화염 하프트랙(Flame Halftrack)과 특수 공성 병력을 활용해 적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상징적인 슈투름티거(Sturmtiger) 중전차로 마무리를 가한다.
영국군(British Forces)의 ‘스페셜 서비스 배틀그룹(Special Service Battlegroup)’은 게릴라전에 특화됐다. 특수 차량과 코만도, 저격수를 활용해 적 후방을 교란하고, 초토화 전술(Scorched Earth)로 적의 자원 운영을 압박한다.
독일 아프리카 군단(Deutsches Afrikakorps)의 ‘엘리트 포스 배틀그룹(Elite Forces Battlegroup)’은 숙련된 베테랑 병력 중심의 정예 전략을 선보인다. 8륜 장갑차(Command 8Rad Armored Car)와 에이스 슈투카 편대(Ace Stuka Squadrons), 그리고 타이거 에이스(Tiger Ace) 중전차까지 투입해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한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대어 & 디스트로이(Company of Heroes 3: Dare & Destroy)’는 현재 PC 버전으로 스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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