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토종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신규 고레벨 사냥터와 기록첩 콘텐츠 추가,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고레벨 사냥터 ‘폐허가 된 경복궁’이 추가됐다. 해당 지역은 상위 협객들을 위한 신규 성장 콘텐츠로 구성되어 더욱 높은 난도의 전투와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기록첩 실록 도감 ‘중종 이역’이 추가됐다. 협객들은 신규 아이템 ‘장금이의 은침통’, ‘갉아먹힌 나뭇잎’ 등을 수집해 도감을 완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성장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아이템명이 길 경우 일부 UI에서 잘리던 현상이 개선됐으며, 다중 강화 일괄 해제 기능이 추가되어 장비 관리 편의성이 향상됐다. 또한 가위바위보 및 룰렛 이벤트에는 연출 스킵 기능이 추가돼 반복 참여 시 피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닉네임 초기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초기화 시점 기준 최근 3개월 이상 미접속한 캐릭터와 업데이트 당일 기준 삭제 처리된 캐릭터의 닉네임이 초기화 대상에 포함된다.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졌다. 상태이상 저항 관련 계산식이 수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전투 환경이 제공되며, 신규 전설 둔갑 3종인 계백, 강림도령, 해모수의 공격 이펙트 누락 현상도 수정됐다.
한편,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집 교환 이벤트와 경험치·엽전·드롭률 버프 이벤트, NPC 버프 이벤트, 윷놀이 이벤트, 룰렛 이벤트는 모두 2026년 5월 27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6월 4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된다.
또한 신규 이벤트 던전 ‘초여름 계곡’은 6월 10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운영되며, 1.5주년 C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평양 월드 보스 습격 이벤트 기간 역시 기존 5월 27일 종료 예정에서 6월 10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로 연장되어 협객들에게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상위 협객들을 위한 신규 사냥터와 함께 1.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장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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