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퍼블리셔 로카플레이(rokaplay)와 개발사 사이버웨이브(Cyberwave)가 자사의 힐링 생존 어드벤처 게임 솔라펑크(Solarpunk)의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소식은 코지 게임 어워즈(Cozy Game Awards)를 통해 공개됐다. 솔라펑크는 오는 6월 8일 정식 출시되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GOG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솔라펑크는 구름 위에 떠 있는 섬들을 무대로 펼쳐지는 평화로운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혼자서 또는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통해 하늘 위에 자신만의 거주지를 건설하고 농사를 짓거나 각종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비행선을 활용해 다양한 공중 섬을 탐험하며 새로운 자원과 지역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를 핵심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각종 설비를 가동하고 자원 수집이나 작물 관리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여유롭게 탐험과 꾸미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솔라펑크는 단 두 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제작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편안한 분위기, 농사와 제작, 자동화 시스템, 비행선 탐험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로카플레이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게임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며 "솔라펑크를 통해 이용자들이 편안하면서도 희망적인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생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라펑크는 정식 출시와 함께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합류하면서 더욱 많은 이용자들에게 선보여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코지 게임(Cozy Game) 장르와 생존·제작 콘텐츠의 결합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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