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신규 장편 스토리 콘텐츠 '조선풍문록: 여우누이뎐'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진행되는 신규 콘텐츠 '조선풍문록'이다. 조선의 민담과 전설, 실록 등을 소재로 한 장편 퀘스트 시스템으로, 첫 번째 이야기인 '여우누이뎐'은 총 50개의 스토리로 구성됐다. 몬스터 처치와 NPC 보호,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의 퀘스트를 진행하며, 완료 시 희귀 마패·신수·둔갑술 상자와 전용 수집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최종 보상인 '여우누이뎐' 수집 등록 시 대미지 증가 1% 효과도 제공된다.
전투 밸런스도 함께 조정됐다. 궁수의 대표 무공인 '격살별절'이 기존 최대 1레벨에서 10레벨까지 강화되며, 일격필살 확률과 대미지가 크게 향상됐다.
수집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신수와 둔갑술 도감에 신규 전설·영웅·희귀 수집 효과가 추가돼 대미지 증가와 감소, 각종 공격력 및 방어력, 경험치 획득량, 엽전 획득량 등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사냥 콘텐츠 보상도 상향됐다. 가덕도왜성 보스는 아이템 최대 드롭 수량이 1.5배 증가하고 백색가루 드롭 확률이 20배 상향됐으며, 영롱한·빛나는 음양오행의 검과 설피, 바리의 허리띠 선택 상자 등의 획득 확률도 높아졌다. 일반 몬스터 역시 백색가루를 드롭하도록 변경됐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이벤트 출석 인정 방식이 개선돼 오전 5시 이후 접속해도 출석이 인정되며, 혼불 ON/OFF 버튼 추가, 문파 탈퇴·추방 대기시간 한시적 단축, 오행 환원 비용 수정 등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팔도 점령전 커스텀 마크 표시 오류를 비롯해 수행원 신표 안내 문구, 재물운 표기, 유배지 아이템 드롭, 마패 이동속도 등 게임 내 다양한 오류도 수정해 안정성을 높였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조선풍문록은 메인 스토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신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조선의 민담과 전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풍문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유저들에게 색다른 모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 또한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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