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27일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데모 2.0 공개를 예고하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콘솔 플랫폼 엑스박스(Xbox)를 통한 발매 계획을 공식화했다.
오는 9월 3일 공개되는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은 한층 깊이 있고 새로워진 액션 메커니즘을 완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전투’의 뼈대를 전면 재설계해 한단계 진일보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전투 시 약공격과 강공격 조합을 활용한 콤보 액션이 도입돼 전투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직관성 높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자동으로 발사되는 보조무기 개념을 배제한다.
몬스터와의 전투 경험도 확장한다. 일반 몬스터전은 지형 요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해졌으며, 보스급 몬스터는 그로기 상태 진입 시 뚜렷한 시각 연출과 함께 추가 공격 보너스를 제공해 플레이 쾌감을 극대화한다.
적들의 움직임과 처치 시 이펙트도 개편된다. 우선 전투 AI를 고도화해 플레이어를 다각도에서 압박하고 포위하는 전투 상황이 연출되며, 몬스터 처치 시 발동하는 시각 이펙트를 강화해 보다 높은 타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검 ▲해머 ▲샷건 등 주요 무기 3종의 액션과 사운드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 밖에도 시각과 청각을 통한 액션 연출이 향상되며, ‘ACT 1’ 환경의 직관성을 개선하고 성채에 생동감을 더해줄 신규 상호작용을 추가한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를 통한 ‘엠버 앤 블레이드’ 발매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PC의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와 함께 양대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와 ‘엑스박스’에서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데모 2.0’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엠버 앤 블레이드’에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이뤄진 대규모 개편”이라며 “각각의 플랫폼에서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식 발매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의 ‘데모 2.0’은 다음달 3일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비롯해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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