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필드 6 오픈 베타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을 찾자면 작은 맵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배틀필드 시리즈는 넓은 지역과 다양한 전투 구역으로 유명한데,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틀필드 스튜디오 개발팀은 10월 10일 출시 시 큰 맵이 충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지능적인 데이터 마이너들의 조사 결과, 출시 시에 두 개의 맵이 추가된다는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맵은 미라크 밸리입니다. 타지키스탄에 위치하며, 양쪽에 산이 솟아 있고 중앙에 강이 흐르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맵인 '이스트우드'도 확인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배틀필드 시리즈는 전투를 다룬 FPS 게임으로, 다양한 차량과 무기를 활용해 전략적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맵과 팀 플레이가 강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나와진 정보들을 토대로, 배틀필드 6는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Oct 10일 출시를 기다리며, 미라크 밸리와 이스트우드 같은 대규모 맵에서의 전투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해봅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19920/we-finally-have-proof-that-battlefield-6-is-going-to-have-large-maps-at-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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