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Season 2가 오는 2026년 1월 22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Season 2에서는 시리즈의 역사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캐릭터들을 포함해 총 6명의 신규 캐릭터가 매달 1명씩 순차적으로 참전한다. 이미 공개된 캐릭터는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 볼프강 크라우저 등 4명이며, 나머지 2명은 미스터리 캐릭터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SNK는 장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의 지속적인 진화를 이어가며, 이번 Season 2를 통해 새로운 페이즈로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Season 2 개막과 함께 게임 밸런스의 전면 조정도 동시에 실시된다.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 캐릭터의 성능과 대전 시스템 전반이 조정되며, 이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공방과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1991년 첫 등장해 1990년대 격투 게임 붐을 이끌었던 SNK의 대표 IP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1999년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26년 만에 선보인 본작은 시리즈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아트 스타일과 대전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REV 시스템을 도입해 진화한 대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두 가지 조작 타입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유저층을 아우르고 있다.
한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2025년 4월 24일 PlayStation 5, PlayStation 4, 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SPECIAL EDITION에는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 1이 포함돼 있다. Season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