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인 개발자 Furakoko가 새로운 탈출 게임 ‘탈출 게임: 나뭇잎 사이 햇살 속 폐허’를 오는 8월 27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출시한다.
‘탈출 게임: 나뭇잎 사이 햇살 속 폐허’는 화면을 직접 탐색하며 단서를 찾고 아이템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탈출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무대는 깊은 초록빛 숲에 둘러싸인 버려진 건물이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분위기에 이끌려 폐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만, 어느 순간 출입문이 굳게 닫히면서 건물에 갇히게 된다. 주변을 조사하고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아이템을 찾아 퍼즐을 풀어내며 건물 밖으로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의 난이도는 초급부터 중급 수준으로 구성돼 탈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 도중 진행 상황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을 지원해 게임을 종료한 뒤에도 이전에 플레이하던 지점부터 이어서 즐길 수 있다.
퍼즐을 풀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지원 기능도 마련됐다. 게임 진행이 막혔을 경우 ‘힌트’ 버튼을 통해 문제 해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힌트를 확인하고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면 ‘정답’을 통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조와 함께 초보 이용자를 배려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는 화면 하단의 화살표를 탭해 장소를 이동하고, 주변의 관심 지점을 직접 터치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곳곳에서 발견한 단서와 아이템을 조합하고 적절한 장소에 사용하면서 숨겨진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탈출 게임: 나뭇잎 사이 햇살 속 폐허’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광고가 포함된다. 영어와 간체 중국어, 번체 중국어, 프랑스어, 터키어, 한국어 등 총 25개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탈출 게임: 나뭇잎 사이 햇살 속 폐허’의 개발자는 개인 개발자 Furakoko이며, 장르는 탈출 게임이다. 게임은 8월 27일부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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