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국가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어드벤처 게임 '비홀더: 컨덕터(Beholder: Conductor)'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출시를 마치며 현세대 콘솔 플랫폼 서비스를 모두 완료했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알라와르(Alawar)는 14일 '비홀더: 컨덕터(Beholder: Conductor)'를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근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에 이어 현세대 주요 콘솔 플랫폼 진출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비홀더: 컨덕터(Beholder: Conductor)'는 감시와 통제가 일상인 '비홀더(Beholder)' 세계관을 무대로 하는 스토리 중심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국가의 핵심 열차인 '디터미네이션 브링어(Determination Bringer)'의 수석 차장으로 임명돼 승객을 감시하고 객실을 수색하며, 밀수품과 금지 물품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행이 계속될수록 플레이어는 정부의 명령을 충실히 따를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규칙을 어길지를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승객들의 운명은 물론, 자신의 미래까지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단순한 퍼즐이나 탐험을 넘어 감시 사회 속에서 도덕성과 생존 사이의 갈등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매 여정마다 새로운 사건과 예기치 못한 인물들이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쉽지 않은 선택을 요구한다.
'비홀더: 컨덕터(Beholder: Conductor)'는 현재 PC(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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